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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정소식 2016년 8월 넷째주

홍보팀 | 2016.08.25 18:25 | 조회 1601

1.

곡성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폭염 대비 T/F팀’을 구성해,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폭염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있습니다.

 

군은 총괄상황반, 건강관리지원반, 시설관리반 총 3개 반을 구성해 일일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특보 전파를 통해 주민들의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군은 총 326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해 현장방문을 통한 냉방상태와 실내 온도를 점검하고 있으며, 농민들과 산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시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군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도우미를 운영하면서,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문인력․노인돌보미 등 보건인력이 직접 취약계층을 방문해 건강을 체크하고 무더위 쉼터 이용과 폭염대비 행동요령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

곡성군은 16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등하교길 위험구간 80m를 정비했습니다.

 

곡성중앙초등학교와 곡성중학교 등하굣길 중 학생들이 위험에 노출된 구간을 대상으로 보도를 설치한 ‘곡성 어린이보호구역 정비공사’는 지난 7월에 시작해 방학기간 중 완공을 목표로 진행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도 설치는 국민안전처로부터 국비를 확보해 진행된 사업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3.

친환경 포충기 11대가 9일 각 읍·면 경로당 주변에 지카바이러스,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설치됐습니다.

 

포충기는 모기 등 유해곤충이 좋아하는 빛의 파장을 이용해 포획 후 분쇄시키는 물리적 방제기기로, 화학적 방역약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해가 없는 친환경 해충 방제기깁니다.

 

군은 읍·면 다중이용 장소 등에 포충기를 설치해 10월까지 매개모기 방제에 활용할 방침이며, 이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4.

곡성군은 19일 고양시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안전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작년 한 해 동안 각 분야별 추진성과에 대해 전국 200여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전문심사와 주민․공무원의 설문조사 등 총 4차례의 평가와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하게 됐습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자연과 생활환경이 잘 어우러진 환경조성과 방범용 CCTV 구축․안전위해지역 사전정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5.

영화‘곡성(哭聲)’이 19일 곡성군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상영됐습니다.

 

군 관계자는“지역 이름과 영화 이름의 소리가 같아서 주민들이 영화 ‘곡성’에 많은 관심을 보인 바 있으며, 영화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더위를 날려버렸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영화 ‘곡성’의 개봉시기에 맞춰 ‘위기를 기회로’란 긍정의 역발상이 담긴 유근기 군수의 기고문이 SNS를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전남 곡성은 각종 언론으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아 브랜드 가치가 혁신적일 만큼 높아졌습니다.

 

또한 곡성군은 하나투어와 함께 영화 ‘곡성’촬영지를 방문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개발했고 오는 9월까지 1박2일 코스의 야간투어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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